KFC’s Tray Typer

The fast-food chain KFC recently ran a free, week-long campaign in Germany. KFC offered customers a 4 mm, rechargeable wireless Tray Typers.
The Tray Typers are foldable, waterproof qwerty keyboards. When customers connect via Bluetooth to these flexible Tray Typers, they can operate them with their smart phones. Now, German customers can eat fries, chicken while texting without worrying about greasy fingerprints on their own smart devices. Best of all, customers can reuse the Tray Typers.
Unfortunately, however, KFC has no plans to expand its roll out Tray Typers to other countries.

Jay Kim
Staff Reporter
(jaykim@timescore.co.kr)

패스트 푸드 체인점인 KFC는 독일에서 일주일 간의 무료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KFC는 고객들에게 재충전되는 4mm 무선 종이 키보드를 제공했습니다. 그 종이 키보드는 접을 수 있고, 방수가 되는 쿼티 배열의 키보드입니다. 고객들이 블루투스를 통해 이런 신축성 있는 종이 키보드에 연결할 때, 그들은 자신들의 스마트폰으로 키보드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독일 고객들은 자신들의 스마트 기기 위 기름진 지문에 대한 걱정 없이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후렌치후라이와 치킨을 먹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고객들은 그 종이 키보드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KFC는 다른 나라에 종이 키보드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 없습니다.